신한금융그룹은 대한민국 스포츠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대한스키협회를 통한 스키 국가대표팀 후원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대한탁구 협회를 통해 남녀 및 주니어 탁구 국가대표팀을, 2018년부터는 대한민국배구협회를 통해 배구 국가대표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후 2021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5개 종목 국가대표팀 후원을 추가하였으며 하키, 스포츠 클라이밍, 브레이킹, 핸드볼, 유도가 대상 종목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본 종목들은 충분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 대중의 주목을 크게 받지 못해 지원이 원활하지 못한 비인기 종목들입니다.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은 대한민국 대표 금융기업으로의 사회적 책임과 스포츠를 통한 국위선양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대표팀 지원을 지속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