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018년 이후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2025년까지 연장하며, 역대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가 되었습니다. 2018년부터 6년 간 프로야구 예적금 상품, 구단 전용 신용•체크카드, 국내 최초 야구-금융 결합 플랫폼 ‘쏠야구’ 등을 통해 야구 팬들과 소통해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시즌 에도 프로스포츠 최초 비대면 올스타 선정 콘텐츠를 신설하는 등 야구 팬들에게 혜택과 재미를 제공하며, KBO와 함께 어려움을 이겨냈습니다. 2025년까지 현장감 있는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야구 팬들과 소통하고 야구장을 방문 하는 고객들과 온라인 시청하는 고객들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며, 또한,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신설하여 야구 꿈나무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KBO 리그의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로서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한국 프로야구와 함께 성장하는 신한은행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