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OL KBO 리그’ 2023년까지 신한은행이 던지고 KBO가 친다!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 프로야구! 2018년부터 KBO리그의 타이틀 후원을 해온 신한은행은 2020년 시즌 대회 공식 명칭을 ‘신한은행 SOL KBO 리그’로 확정하고, 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후원을 2023년까지 연장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과 대한민국 최고 인기 스포츠 프로야구의 만남은 큰 상승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2021년 한해 신한은행이 KBO리그 스폰서쉽을 통해 거둔 광고효과만 약 2천6백억원으로 추산되며, KBO와의 공동 마케팅으로 판매한 적금은 약 13만 계좌, 예금 3.1조원 규모로 이는 신한은행 자산 규모 1%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신한은행은 2023년까지 리그 중계, 구장 광고는 물론 은행 앱 ‘신한 쏠(SOL)’을 중심으로 ‘신한 프로야구 예/적금’과 같은 특화 상품 출시 그리고 신한 SOL 內 모바일 야구플랫폼 "쏠야구" 등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야구 팬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