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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기획분석; BDC 인사이트 vol.2
2026.06.30신한 BDC, 올해 두 번째 투자 아이디어 제시
코스닥 승강제, 국민성장펀드, 그리도 BDC가 시장 반등 견인
한국형 BDC 통해 코스닥 중소형주 옥석가리기
신한 BDC, 올해 두 번째 투자 아이디어 제시
올해 두 번째 신한 BDC 투자 아이디어를 발간한다. 신한 혁신성장팀과 퀀트팀은 올해 1분기(3월 23일 발간)를 시작으로 매분기 BDC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퀀트팀의 FLOW 프레임워크로 계량화된 유니버스에 혁신성장팀의 바텀업 인사이트를 더했다. 단순 테마와 트렌드를 배제하고 철저하게 숫자로 검증된 기업들을 한국형 BDC 투자 유망기업으로 10종목 선별했다.
BDC의 투자대상인 시가총액 2,000억원 이하 종목은 코스닥 전체 상장종목 1,748개 중 1,373개로 78.5%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 코스닥 시장 부진으로 우량 종목들까지 다수 주가가 하락하여 투자대상 유니버스는 확대됐다(1Q26 70.5% 대비). 유니버스 내 단순 ‘2년 연속 흑자’ 요건만 보더라도 46%의 종목이 충족하여 퀄리티를 제고하더라도 옥석을 가릴 대상군은 방대하다.
코스닥 승강제, 국민성장펀드, 그리도 BDC가 시장 반등 견인
올해 7월 1일 출범 30년을 맞이하는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비중은 27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6월 26일 종가 기준 코스피·코스닥 합산 시총에서 코스닥이 차지하는 비중은 6.7%까지 하락해 1999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코스닥이 부진을 만회하고 하반기 반등하려면 승강제를 포함한 시장 지원책과 더불어 BDC, 국민성장펀드가 핵심 동력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성장펀드 효과는 이미 가시화됐다. 국민성장펀드는 비상장기업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에 대한 자금 공급을 의무화하고 있다. 펀드 전체 규모인 150조원 중 코스닥에 직간접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규모는 약 10조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BDC는 세제혜택 통과 이후 공모 BDC 상품들이 출시될 경우 비상장 우량 기업의 상장 파이프라인이 확충되고, 코스닥 시총 2,000억원 이하 우량주에 대한 기관 자금의 안정적 유입 채널이 된다. 코스닥 승강제는 부실기업 퇴출, 우량 기업 재분류를 통해 '다산다사(多産多死)'의 코스닥 시장을 조성하여 코스닥 밸류에이션의 구조적 재평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형 BDC 통해 코스닥 중소형주 옥석가리기
위기는 곧 기회다. 시총 2,000억원 미만 코스닥 기업 중 순현금 기업 비율은 54%(744종목)에 달한다. 무분별한 하락이 투자기회를 제공한 셈이다. Quant와 Bottom-up의 결합으로 BDC 투자 유망종목을 아래와 같이 제시한다.
2분기 BDC 투자 유망 기업은 리센스메디컬, 피델릭스, 핑거, 지씨지놈, 나노, 에이치피오, 싸이닉솔루션, 페스카로, 케이엔에스, 코아시아씨엠이다. 한국형 BDC의 직접적인 투자 유입 가능성과 코스닥 시장 퀄리티 제고 관점에서 기관의 관심이 높아질 만한 후보군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코스닥 승강제, 국민성장펀드, 그리도 BDC가 시장 반등 견인
한국형 BDC 통해 코스닥 중소형주 옥석가리기
신한 BDC, 올해 두 번째 투자 아이디어 제시
올해 두 번째 신한 BDC 투자 아이디어를 발간한다. 신한 혁신성장팀과 퀀트팀은 올해 1분기(3월 23일 발간)를 시작으로 매분기 BDC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퀀트팀의 FLOW 프레임워크로 계량화된 유니버스에 혁신성장팀의 바텀업 인사이트를 더했다. 단순 테마와 트렌드를 배제하고 철저하게 숫자로 검증된 기업들을 한국형 BDC 투자 유망기업으로 10종목 선별했다.
BDC의 투자대상인 시가총액 2,000억원 이하 종목은 코스닥 전체 상장종목 1,748개 중 1,373개로 78.5%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 코스닥 시장 부진으로 우량 종목들까지 다수 주가가 하락하여 투자대상 유니버스는 확대됐다(1Q26 70.5% 대비). 유니버스 내 단순 ‘2년 연속 흑자’ 요건만 보더라도 46%의 종목이 충족하여 퀄리티를 제고하더라도 옥석을 가릴 대상군은 방대하다.
코스닥 승강제, 국민성장펀드, 그리도 BDC가 시장 반등 견인
올해 7월 1일 출범 30년을 맞이하는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비중은 27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6월 26일 종가 기준 코스피·코스닥 합산 시총에서 코스닥이 차지하는 비중은 6.7%까지 하락해 1999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코스닥이 부진을 만회하고 하반기 반등하려면 승강제를 포함한 시장 지원책과 더불어 BDC, 국민성장펀드가 핵심 동력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성장펀드 효과는 이미 가시화됐다. 국민성장펀드는 비상장기업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에 대한 자금 공급을 의무화하고 있다. 펀드 전체 규모인 150조원 중 코스닥에 직간접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규모는 약 10조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BDC는 세제혜택 통과 이후 공모 BDC 상품들이 출시될 경우 비상장 우량 기업의 상장 파이프라인이 확충되고, 코스닥 시총 2,000억원 이하 우량주에 대한 기관 자금의 안정적 유입 채널이 된다. 코스닥 승강제는 부실기업 퇴출, 우량 기업 재분류를 통해 '다산다사(多産多死)'의 코스닥 시장을 조성하여 코스닥 밸류에이션의 구조적 재평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형 BDC 통해 코스닥 중소형주 옥석가리기
위기는 곧 기회다. 시총 2,000억원 미만 코스닥 기업 중 순현금 기업 비율은 54%(744종목)에 달한다. 무분별한 하락이 투자기회를 제공한 셈이다. Quant와 Bottom-up의 결합으로 BDC 투자 유망종목을 아래와 같이 제시한다.
2분기 BDC 투자 유망 기업은 리센스메디컬, 피델릭스, 핑거, 지씨지놈, 나노, 에이치피오, 싸이닉솔루션, 페스카로, 케이엔에스, 코아시아씨엠이다. 한국형 BDC의 직접적인 투자 유입 가능성과 코스닥 시장 퀄리티 제고 관점에서 기관의 관심이 높아질 만한 후보군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