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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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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입니다.

1982년, 새로운 대한민국 금융을 향한 염원 속에서 신한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고객중심을 최우선 기준으로 두고 금융산업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왔습니다. 2001년 국내 최초의 민간금융지주 회사로 한 단계 더 도약한 신한은,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신한, 일류 신한을 향해 힘차게 노력해 가겠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業의 윤리를 지키고 고객 신뢰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금융의 혁신을 주도해 가며, 신한이라는 이름이 고객님과 모든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저희와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