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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

2026년 1분기 신한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발표 (스크립트 포함)

2026.04.23

안녕하십니까
신한금융지주회사 CFO 장정훈입니다.

먼저 2026년 1분기 실적발표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자료 2페이지와 3페이지에서,

금일 공시한 신한금융지주의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당사는 2024년 7월에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10/50/50’이란 세 가지 목표에 대해 말씀드렸고,
달성을 위한 각종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주주환원율 50% 목표를 조기에 달성함과 동시에
PBR 역시 상당 수준 개선되는 등

계획의 방향성과 회사의 실행력 측면에서

가시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더해 배당과 관련된 세제가 개편되고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 역시 계속되고 있어

기존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이사회를 중심으로

기존 밸류업 계획을 업그레이드하여

‘신한 밸류업 Triple Plus’로 명명하고,
 

현 시점의 시장 환경과 당사의 전략 방향을 반영한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기존에 발표되었던 금융지주회사들의 밸류업 계획은

낮은 주주환원율에 따른 저평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특정 시점에 절대적인 목표를 제시하거나

비율 초과시 모두 환원하는 등의
주주환원율을 증대하는 것에 한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정책은 물론,
지속 가능한 성장 Story를 포함하고 있는
새로운 기업가치제고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과거와 같이 단순하게 
잉여 자본을 환원한다거나

특정 수치를 목표로 한 주주환원정책이 아니라,

 

견고한 자본비율을 토대로 주주환원정책과 회사의 성장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지속가능한 밸류업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다음의

세 가지 핵심 지향점을 새롭게 설정하였습니다.

 

첫째, ROE 10퍼센트 플러스입니다.

자본비용률을 상회하는 ROE를 목표로

속도감 있는 개선에 초점을 두었으며,
 

현재 신한금융그룹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고려하면
실제로도 대단히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은행의 견고한 경상 수익력 위에
26년까지는 자본시장, 27년 이후에는 여전업을 중심으로
비은행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며
2028년까지 ROE를 10~12% 구간 안에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밸류업 자료에 상세히 기입된
신한만의 PBR - ROC Logic tree를 기반으로
세분화된 액션 플랜을 가지고
자본비율 관리와 그룹사들의 수익력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총주주환원율 50퍼센트 플러스입니다.


당사는 주주환원율의 상한을 폐지함과 동시에
요구수익률에 따른 자본배분 원칙을 기반으로
회사의 ROE와 성장률을 동시에 고려한
직관적인 Formula를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분들께서는 회사의 성장과 함께
주주환원정책의 방향성과 그 수준에 대해

쉽게 예측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와 같이 ROE가 COE를 하회하는 구간에서는

전년 대비 주주환원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습니다.

주주환원의 구성 또한
배당과 관련된 세제 개편안과 
투자자분들의 니즈를 충분히 고려하여 재정비하였습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분기 균등배당 정책과 함께

DPS 및 배당 규모의 점진적 확대 기조를 유지해 나가는 가운데,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확보된 비과세 배당 재원을 
2026년 결산배당부터 3개년간 우선적으로 활용해
투자자분들의 수익률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참고로 DPS는 향후 3년간 
매년 10% 수준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배당과 자사주의 비중은
요구수익률을 기준으로 수립된 합리적인 원칙에 따라 배분하고

기존에 제시했던 자사주 5천만 주 감축 목표의 달성률에 대해서도
시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셋째, CET1 비율 13퍼센트 플러스입니다.
 

매크로 변동성을 감안해 충분한 자본 버퍼를 확보하여,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유지하겠습니다.
 

아울러 RWA 슬림화 등
자본 효율성 개선을 통해 발생하는 초과 자본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환원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또한 이사회를 중심으로 매년 지향점 대비 차이점을 점검하고

향후 3개년 가이던스를 업데이트하여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4페이지, 경영실적 하이라이트입니다.
 

2026년 1분기말 기준 그룹 CET1비율은 13.19%로 잠정 집계되며,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일 그룹의 이사회는 견고한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2026년 1분기 주당 현금배당금을 740원으로 결의하였습니다.
참고로 금번 현금배당의 배당기준일은 4월 30일로
4월 28일까지 매입해야 지급 대상이 되며,
5월 29일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2026년 7월까지 취득이 예정된 7,000억원의 자기주식 중
4,043억원에 대한 취득을 완료하였으며,
잔여주식의 취득이 완료되는 즉시 소각할 예정입니다.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비이자 중심의 Top Line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동기 대비 9.0% 증가한 1조 6,226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그룹의 견조한 재무 펀더멘탈과 자본 적정성 관리를 통해
그룹의 ROE와 ROTCE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0.5%p씩 개선된
11.9%와 13.4%를 기록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는 신한의 주주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여러 지표들을 모아놓은 자료로 투자 판단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페이지, 자본입니다.

그룹 CET1비율은 RWA 증가와 주주환원으로 총 68bp 감소하였지만
안정적인 손익을 기반으로
전년말 대비 16 bp 하락한 수준에서 관리되었습니다.

전년말 대비 그룹 RWA는 자산 성장으로 +7.3조원,
환율 상승 등으로 +3.1조원 증가하였지만,
계획된 범위 내에서 잘 관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적재 적소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공급하면서도
내부 효율화와 전략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페이지 자산, 부채에 대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8페이지 그룹의 손익입니다.

그룹의 1분기 경비차감전 영업이익은
견조한 이자이익을 기반으로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전년동기 대비 +11.0% 성장하였습니다.

항목별 상세한 설명은 다음 페이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9페이지, 이자이익입니다.

그룹의 이자이익은 NIM이 개선되고 채권 관련 이자수익이 증가하며
전년동기 대비 +5.9% 성장하였습니다.

은행의 NIM은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대출자산 수익률이 개선되고 조달 비용 역시 잘 관리되며
전분기 대비 +2bp 개선되었습니다.
 

은행의 원화대출은,
가계대출의 경우 규제 영향 등으로 감소했지만
기업에 대한 생산적 자금 공급 역할을 강화하며

전년말 대비 +1.4% 증가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6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페이지, 비이자이익입니다.

그룹의 비이자이익은 
수수료이익의 약진과 함께 다른 영역 역시 고르게 개선되며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하였습니다.
 

수수료이익은 전년도 기저효과에 따른 투자금융수수료를 제외하고
모두 선전하였습니다.

특히, 주식시장의 호황에 따라 증권수탁수수료가
전년동기 대비 +215.2% 확대하며 전반적인 성장세를 견인하였고,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관련된 펀드 및 방카수수료 역시
전년동기 대비 +54.7% 증가하며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은 최근의 급격한 시장 금리 상승으로 인해
채권 관련 이익은 감소하였지만
그 외 유가증권에 대한 이익의 증가로 이를 만회하였습니다. 
보험 관련 이익 역시 전년동기 대비 8.7% 증가하였으며,
앞으로도 규모화된 CSM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준의 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음 11페이지, 판관비와 대손비용입니다.
 

그룹의 판관비는
그룹사들의 비용 구조 효율화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교육세 인상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0.4% 증가하였지만,

영업이익경비율은,
영업이익의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36.7%를 기록,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1분기 대손비용은, 은행의 상매각 규모 확대와 함께
기업 여신 영역에서 부실차주가 발생하며
전년동기 대비 +17.5% 증가하였습니다.
그간 보수적, 선제적으로 인식해온 부동산 PF 관련 대손비용이 줄어들며
일회성 비용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다소 고무적입니다.


고금리, 고환율 등 최근의 거시 불확실성과 함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손비용률은 전년동기 대비 5bp 상승한 46bp를 기록하였습니다만

연간 계획했던 40bp 초중반의 대손비용률을 목표로
더욱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12페이지, 그룹의 자산건전성 지표입니다.

그룹의 NPL 커버리지 비율은
그룹 전반의 적극적인 상매각 정책과
보수적인 대손비용 인식에도 불구하고
전년말 대비 -12.4%p 하락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신탁의 책임준공기간 도과 사업장에 대한
Project Financing 원리금 지급으로 인해
그룹의 고정이하 여신 자산이 증가한 것에 기인하며,
이미 전년도 대손비용에 반영이 완료되었습니다.

점진적으로 개선되던 은행과 카드의 연체율은
이번 1분기 중 소폭 증가하였으나,
은행의 경우,
업권에서 가장 낮은 연체순증액을 기록하고 있고
카드는 대출 총량 규제 영향 등으로
전체 자산이 감소하며 소폭 증가한 것으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기 회복 지연으로 인한

기업들의 신용 리스크 증가와 함께
취약 계층 고객들의 어려움 또한 지속되고 있어
향후에도 보수적인 자산 건전성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룹의 손실 흡수여력과 상매각에 대한 상세 현황은

다음 페이지에 기재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14페이지, 그룹사 손익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자본시장의 활황으로
주식 거래대금이 확대되어 위탁수수료가 크게 증가하고
자기매매수익 역시 개선되며 
전년동기 대비 +167.4% 증가하였습니다.

신한은행의 손익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의 감소와 
대손비용의 증가, 교육세 인상 영향 등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을 중심으로 전년동기 대비 +2.6% 성장하였습니다.

신한카드는 영업수익과 대손비용 측면에서 개선이 있었지만, 
희망퇴직 시행에 따른 비용 인식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14.9% 감소하였습니다.
 
신한캐피탈의 경우에는 증시 호황으로 인해
배당금 등 유가증권 관련 손익이 증가하며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신한라이프는, 손해율 증가에 따른 예실차 손실 확대와
시장금리 상승으로 인한 금융손익의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부진하였습니다.

금번 실적발표부터 투자자분들께서
분기마다 그룹의 부문별 당기순이익과
RWA, ROC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표시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5페이지에는 신한만의 차별화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해외사업 손익에 대한 상세 내용을 기재해 놓았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음 16페이지부터 17페이지까지는

디지털, 지속가능 경영활동이, 

 

19페이지부터는 그룹사별 재무 현황과 상세 손익,
운용 및 조달 현황에 대해 기재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