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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

2025년 3분기 신한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발표 (스크립트 포함)

2025.10.28

안녕하십니까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자료 2페이지, 경영실적 하이라이트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2025년 9월말 기준 그룹 CET1비율은 13.56%로 잠정 집계되어 안정적인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는 환율 상승과 미래 준비를 위한 대출자산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RWA 관리 노력에 견조한 손익 창출이 더해진 결과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늘 이사회는 주당 570원의 3분기 현금 배당금을 결의하였습니다. 

2025년 총 주주환원 금액은 현금배당 약 1.1조원과 자사주 1.25조원을 합한 약 2.35조원으로 예상되며
현재와 같은 안정적인 CET1비율 수준과 견고한 재무 펀더멘탈을 고려하면 향후에도 흔들림없는 주주환원 정책 이행이

지속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25년 3분기 그룹 당기순이익은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감소에도 대손비용이 잘 관리되며 1조 4,235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영업이익경비율 역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손비용률은 46bp로 전년동기대비 2bp 상승했습니다만
전분기 대비해서는 하락 전환하며 조금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건전성의 추세적인 하락 전환 여부는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 내수경기 상황 등 현재의 여러가지 여건들을 고려할 때 
조금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 3페이지, 자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룹 CET1비율은 RWA 증가 요인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b안정적인 당기순이익을 바탕으로
전분기 대비 6 bp 하락하는 수준으로 관리되었습니다.

그룹 RWA는 환율 상승 영향으로 외화 표시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하고 대출을 중심으로 자산이 성장하며
전분기 대비 8조원 증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적재 적소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공급하면서도 내부 효율화와 전략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페이지 자산, 부채에 대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페이지 그룹의 손익입니다.
그룹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시장금리 움직임을 반영한 유가증권 관련 이익의 감소가 있었지만 대손비용이 잘 관리되며 전분기 대비 8.1% 감소하는 수준에서 결산이 되었습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핵심 관리지표인 ROE와 ROTCE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0.7%p씩 상승한 11.1%, 12.5%를 기록하였습니다.

항목별 상세한 설명은 다음 페이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6페이지, 이자이익입니다.
그룹 이자이익은 수익성 중심의 자산 성장과 효율적인 ALM 관리를 통해 전분기 대비 +2.9% 증가하였습니다.
은행 원화대출은 전분기 대비 2.7% 증가하였습니다.

가계 부문은 시장 수요가 확대되면서 정책자금 위주로 +3.1% 성장하였고, 기업 부문은 생산적인 자금 공급을 위해

7월부터 적극적인 성장 전략을 추진하여 2.3% 증가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6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은행 NIM은 원화대출을 포함한 이자자산 수익률이 시장금리를 반영하며전분기 대비 12bp 하락하였지만,

조달비용이 더 큰 폭으로 개선되며 전분기 대비 1bp 상승한 1.56%를 기록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 비이자이익입니다.

그룹 비이자이익은 시장 환경을 반영하며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관련 손익이 줄어들면서 전분기 대비 감소하였습니다만,
수수료는 안정적인 수준을 시현하였습니다.
 

신용카드 수수료는 추석 등 계절적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판촉비가 증가하며 전분기 대비 감소하였지만,
증권 수탁 수수료와 IB 관련 수수료, 펀드 등 상품판매 수수료는 최근 자본시장의 활성화로 인해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보험 관련 이익은 전분기 대비 2.4% 감소하였습니다만, 규모화된 CSM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준의 이익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다음 8페이지, 판관비와 대손비용입니다.

그룹의 판관비는 카드사의 희망퇴직 비용 반영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2.2% 증가하였지만, 영업이익경비율은 누적 기준 37.3%를 기록하며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손비용은 전분기에 인식한 기업 신용평가 영향 소멸과 그룹사들의 자산 건전성 관리 노력을 통해 전분기 대비 30.1% 감소하였습니다.

정부 주도의 부동산 PF 정리계획을 이행하며 발생한 추가 충당금 역시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며 예측 범위 내에서 관리 중입니다. 경기 회복 지연으로 인한 기업들의 신용 리스크 증가와 함께 취약 계층 고객들의 어려움 또한 지속되고 있어
향후에도 적재적소의 자금 공급과 함께 보수적인 자산 건전성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은 9페이지, 그룹의 자산건전성 지표입니다.

그룹 NPL 커버리지비율은 비은행의 고정이하 여신 잔액이 증가하며, 전분기 대비 2.8%p 하락하였지만 은행 NPL 커버리지비율은 전략적인 상매각과 건전성 관리 강화로 전분기 대비 12.17%p 개선되었습니다.
은행과 카드의 연체율 또한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그룹의 손실 흡수여력과 상매각에 대한 상세 현황은 다음 페이지에 기재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11페이지, 그룹사 및 해외사업 손익입니다.
신한은행 손익은  유가증권 등 비이자이익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상세 내용은 자료 21페이지를 참고바랍니다.

신한카드는 가맹점수수료 이익의 감소와 희망퇴직 비용 인식에도 불구하고 건전성 개선 등을 통한 대손비용의 감소로
전분기 대비 손익이 증가하였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상품운용 수익이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 손익이 감소하였으나, 본원적 사업 영역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전년대비 경상체력 회복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신한캐피탈은, 조달과 대손 측면의 압력이 계속되며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드와 캐피탈 등 그룹 내 여신전문 금융회사들은 자산 리밸런싱과 다양한 자구 노력을 통해 펀더멘탈 개선을 계속 진행하고 있어 점진적으로 수익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해외사업 손익은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베트남 등 주요 진출국을 중심으로 3분기에도 신한 만의 차별화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12페이지부터 13페이지까지는 디지털, 지속가능 경영활동 실적에 대한 설명입니다.

15페이지부터 18페이지까지는 당사가 추진 중인 기업가치 제고계획 이행 실적입니다.
 

전체적으로 작년과 금년에 발표한 계획 대비, 이행 성과와 속도 등 모든 면에서 양호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18페이지부터는 그룹사별 재무 현황과 상세 손익, 운용 및 조달 현황에 대해 기재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한국 금융산업은 한국 경제의 재도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생산적 금융 대전환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은 그동안 일관되게 추진해 온 기업금융으로의 자원 배분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 적재적소의 자금 공급과 효율적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자금중개와 위험부담, 성장 지원이라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