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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은행, 서울외국인주민센터와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6.10.14외국인주민 정착 지원 업무협약 체결
- ‘SOL Global Lounge 대림동’과 센터의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 금융교육·교육 공간 지원
-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외국인주민의 금융 이해도와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 제고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신한은행 대림동지점에서 서울외국인주민센터(센터장 김동훈)와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 언어 장벽과 낯선 금융 환경으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일상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익혀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외국인주민센터는 외국인주민의 정착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다국어 상담과 법률·노무 등 전문상담, 생활 한국어 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무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신한은행의 금융 인프라와 센터의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연계해 ▲외국인주민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 지원 ▲금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12일 대림동지점에 문을 연 외국인 소통 공간 ‘SOL Global Lounge 대림동’을 활용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에 필요한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외국인주민들이 한국의 금융 환경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외국인주민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금융교육과 다국어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산, 김해, 독산동에 외국인중심영업점을 운영하고, 부산·대구·인천·광주·수원·서울 등 주요 지역에서 외국인 고객을 위한 일요영업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8일부터는 중국동포 밀집지역에 위치한 대림동지점에서도 일요영업을 시작해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