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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은행,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와 혁신기술 창업기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6.08.27
신한은행,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와

혁신기술 창업기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 대학 우수 기술의 사업화 촉진 및 혁신기술 창업기업의 투자·금융·경영 지원
- 신한 퓨처스랩·스퀘어브릿지, TIPS 연계 등 창업기업 스케일업 지원 강화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0일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공동대표 노태영·서지희, 이하 ‘이화기술지주’)와 ‘혁신기술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태영·서지희 이화기술지주 공동대표와 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술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망 예비창업자 및 혁신기술 창업기업 공동 발굴 ▲창업기업 투자 및 보육 ▲TIPS·LIPS 프로그램 참여 및 연계 ▲기술사업화 및 투자·창업보육 관련 인프라 및 네트워크 제공 등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화기술지주는 유망 예비창업자와 혁신기술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보육하고 TIPS·LIPS 및 기술사업화 관련 투자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이화기술지주가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한 퓨처스랩과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한벤처투자와 연계한 TIPS 참여 기회와 재무·경영·금융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학의 우수 기술이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초기 창업기업이 투자와 금융, 경영지원 등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은 “대학 기술지주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 자원과 신한은행의 생산적금융 역량을 결합해 혁신기술 창업기업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 기반한 생산적금융을 확대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추진 경과와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혁신기술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