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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은행, 발달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연주자 추가 채용
2026.08.27‘신한 SOL레미오’ 연주자 추가 채용
- 금융권 최초 발달장애인 음악단, 안정적 일자리와 전문 음악활동 기회 제공
-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지원서 접수, 연주자 추가 채용 및 연습생 모집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4일부터 발달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의 활동 확대를 위해 연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신한 SOL레미오’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난 4월 창단한 금융권 최초 발달장애인 음악안이다. 신한은행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을 직접 고용하고 전문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안정적인 일자리와 예술 활동 기회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번 채용에서는 연주자와 함께 연습생도 선발한다. 지원서 접수는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https://shinhan.recruiter.co.kr)에서 진행하며, 선발된 연주자와 연습생에게는 전문 강사의 개인 지도와 합주 교육 등을 지원한다. 특히 연습생에게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높이고 향후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 ‘신한 SOL레미오’ 전용 연습공간을 마련해 단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습과 공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사내 행사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연 등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 단원들의 연주 경험을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신한 SOL레미오’는 지난 1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 S-Classic Week’ 개막 공연에서 신한음악상 수상자들과 협연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추가 채용을 계기로 음악단의 연주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음악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신한 SOL레미오’의 중요한 역할이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과 문화예술 활동을 연계해 더 많은 발달장애인 음악인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차세대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육성하는 ‘신한음악상’, 청소년 연주자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신한라이브클래식’, 신진 작가 발굴·지원 프로그램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통해 메세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