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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은행,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은행부문 13년 연속 1위 선정
2026.07.0313년 연속 1위 선정
- 고객경험 혁신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등 고객중심 가치경영 성과 인정
- AI 기반 금융사기 예방과 포용금융 확대로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환경 조성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은행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돼 1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일 발표했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Korean Standard Service Quality Index)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국내 서비스 산업의 특성과 소비자의 평가를 반영해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지표다. 2000년부터 매년 기업의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상품과 서비스 전반을 고객의 관점에서 점검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활동을 지속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 전반에 반영해 더 쉽고 편안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중심 가치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대표적으로 고객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발굴·개선하는 ‘고객 편의성 제고 혁신 프로젝트’와 ‘신한 새로고침’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영업점과 디지털 채널 등 고객 접점별 맞춤형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상품 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사전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확대했다. 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하고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간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역량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금융 활동을 확대해 안심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을 고객에게 두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과 선제적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고,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