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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영업점 오픈
- 외국인 고객 금융 사각지대 해소 위한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영업점’ 확대
-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해외송금·계좌개설 등 창구 업무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부산광역시 중구 소재 ‘부산금융센터’와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재 ‘성서지점’에서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영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인 동대문지점과 수원역지점에 더해 외국인 고객 맞춤형 일요영업점은 총 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일요영업점은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와 인근 거주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대면 특화 채널의 한 형태로, 신한은행은 외국인 체류 규모와 유동인구가 많지만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산과 대구 지역에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일요영업점에서는 ▲해외송금 ▲계좌개설 ▲체크카드 신청 ▲인터넷뱅킹 등 다양한 업무를 제공하며,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일요영업점 확대를 통해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화 채널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고]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영업점 (주소/연락처)
- 부산금융센터 (부산광역시 중구 해관로 7 / 051-246-1581)
- 성서지점 (대구광역시 달서구 계대동문로 126 / 053-583-0999)
- 수원역지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9 / 031-253-7700)
- 동대문지점 (서울특별시 중구 마장로 11 / 02-2231-5151)
[참고] 외국인중심영업점 (주소/연락처)
- 안산외국인중심영업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 1길 88 / 031-504-8010)
- 김해외국인중심영업점 (경상남도 김해시 가락로 70 1층 / 055-903-2130)
- 독산동외국인중심영업점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 446 / 02-6294-0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