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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사 뉴스

[신한은행] 신한은행,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우주항공산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6.10.30
신한은행,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우주항공산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 협회 회원사 네트워크 연계해 우주항공기업 금융수요 발굴, 생산적금융 확대
- ‘신한 SOL클러스터 부산’ 중심으로 기업별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국내 우주항공산업 및 협회 회원사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과 윤병호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회원사의 금융·비금융 수요를 파악하고 신한은행의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양 기관은 우주항공산업 동향과 회원기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기업별 지원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회원사의 사업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춰 여신·외환·투자금융·기술금융·정책금융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무·회계, ESG 등 경영 과정에서 필요한 비금융 컨설팅도 함께 지원한다.


기업 상담과 지원 연계는 ‘신한 SOL클러스터 부산’의 현장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협회를 통해 파악한 수요를 구체적인 금융지원으로 연결하고, 세미나·설명회·상담회 등을 통해 회원기업이 은행의 전문인력과 직접 소통할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우주항공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계기”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에 필요한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협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우주항공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금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