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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사 뉴스

[신한은행] 신한은행, ‘창경궁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시행

2026.10.30
신한은행, ‘창경궁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시행

 

- 29일부터 주요 관람 지점 13곳의 역사와 이야기 담은 무료 음성 해설 제공

- 배우 김영민·김현주 내레이션 참여, 영어·중국어·일본어 해설 및 수어 영상 지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김대열)와 함께 29일부터 서울 종로구 창경궁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창경궁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창경궁 전각과 주요 관람 지점 등 총 13곳의 역사와 의미를 음성으로 소개한다. 각 공간에 얽힌 이야기를 주제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관람객이 궁궐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은 창경궁 내 안내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신한은행 사회공헌 웹사이트 ‘아름다운은행’에 접속해 무료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한국어 해설에는 배우 김영민·김현주와 전문 성우진이 참여했다. 외국어 전문 성우진이 녹음한 영어·중국어·일본어 해설과 수어 해설 영상도 제공해 외국인과 청각장애인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고객·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조해 왔으며, 신한은행은 문화예술 지원과 국가유산 보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오디오 가이드가 관람객들에게 창경궁의 역사와 가치를 친근하게 전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민이 일상에서 국가유산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20년 숭례문을 시작으로 덕수궁·광화문광장·창덕궁·창덕궁 후원·종묘 등으로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확대하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창경궁이 무료로 개방된다. 관람객은 입장료 부담 없이 궁궐을 둘러보고, 신한은행의 오디오 가이드로 각 공간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들으며 더욱 풍성한 관람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