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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4분기 실적 분석 및 향후 주가 전망: 미국·중국이 이끄는 성장 가속도

2026.02.24

핵심 요약

  • 코스맥스는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 6,010억 원, 영업이익 409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 한국 법인의 성장세는 다소 주춤했으나, 미국과 중국 법인의 이익 기여도가 확대되며 전사 수익성을 견인했습니다.
  • 특히 미국 법인의 적자 폭 축소와 중국 법인의 순이익 증가는 향후 실적에서 기대되는 요인들입니다.

1. 4Q25 실적 리뷰: 미국과 중국의 '열정'이 만든 호실적

 

코스맥스의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6,010억 원, 영업이익은 3% 증가한 40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추정이익인 421억 원에 부합하는 수준입니다. 특히 법인세 환급 및 파생상품평가이익 등 영업외수익의 영향으로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대비 611.9% 급증한 845억 원을 기록하며 내실을 다졌습니다.

[이미지 대체 텍스트: 4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성장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습니다. 특히 지배주주순이익은 영업외수익 반영으로 인해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는 845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개선되었습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신한투자증권)]

 

2. 법인별 실적 분석 및 2026년 성장 모멘텀

 

법인별 실적을 살펴보면 미국과 중국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미국 법인은 매출이 전년 대비 24% 성장하며 적자 폭을 70억원가량 축소했고, 중국 법인은 대형 고객사 수주 증가로 순이익이 1,549% 급증했습니다. 반면 한국 법인은 색조 카테고리 부진으로 4% 성장에 그쳤고, 동남아 법인(인도네시아, 태국)은 생산 이연 여파로 일시적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전망치를 살펴보면, 중국 현지 시장 수요 증가 및 대형 고객사 매출 증가로 26년 전년동기대비 15% 성장, 인도네시아와 태국 역시 생산 이연 여파 종료로 26년 매출 20%대로 성장 회복할 전망입니다.

[이미지 대체 텍스트: 2026년 전망치를 살펴보면 한국 법인의 견고한 성장이 유지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법인이 2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 법인의 고른 매출 성장이 전사 실적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출처: 신한투자증권)]

 

3. 실적 추정치 변경

 

영업외수익 가정을 반영하여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을 30.8% 상향 조정했습니다. 다만, 국내 OEM 업종 전반의 멀티플 하락을 반영하여 목표 PER은 기존 22배에서 16배로 하향 조정했으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0,000원은 유지했습니다.

[이미지 대체 텍스트: 2026년 실적 추정치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의 변동은 미미하나, 지배주주순이익은 31% 상향했습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신한투자증권)]

 

코스맥스는 4분기 실적을 통해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의 이익 체력 개선을 증명했습니다. 동남아의 일시적 부진은 2026년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낮아진 밸류에이션과 상향된 EPS를 고려할 때 현재 구간은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기 유효한 시점으로 판단됩니다.

핵심 Q&A

Q1. 코스맥스 4분기 실적(4Q25)은 어땠나요?

연결 기준 매출 6,010억 원, 영업이익 409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영업이익은 3% 증가했습니다. 특히 일회성 영업외이익 반영으로 지배주주순이익이 845억 원을 기록하며 큰 폭으로 개선된 것이 특징입니다.

Q2. 법인별로 실적 차이가 있었나요?

미국과 중국 법인은 큰 폭으로 성장한 반면, 한국과 동남아는 상대적으로 주춤했습니다. 미국 법인은 매출이 24% 급증하며 적자 폭을 줄였고, 중국 법인은 순이익이 1,549% 성장했습니다. 한국은 4% 성장으로 선방했으나 동남아(인도네시아, 태국)는 생산 일정 이연으로 인해 일시적인 매출 감소를 보였습니다.

Q3. 향후 목표주가와 투자 전망은 어떤가요?

목표주가 240,000원을 유지하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2026년 기준 PER이 10배 초반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으며, 미국 법인의 흑자 전환 기대감과 중국의 이익 기여 확대가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저자 정보

이름: 박현진

직업/직함: 화장품/섬유의복 애널리스트

조직: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소개: 차별적인 뷰티, 패션 산업의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소비재 산업 전문가이자 종목 발굴 귀재 애널리스트

분야: 화장품, 뷰티, K-뷰티, 생활용품, 의복, 패션, K-패션

본 자료는 투자를 유도할 목적이 아니라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목의 선택이나 투자의 최종결정은 투자자 자신의 판단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어떠한 경우에도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자료는 2026년 2월 24일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에 공표된 ‘[기업분석] 코스맥스; 냉정과 열정 사이, 밸류에이션 콜'의 요약본입니다.